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덕화(도깨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3회 == 김신의 명령으로 은탁이의 이모 일가족에 대한 뒷조사를 단행[* 장난으로 자신의 김치 사진을 줬다가 김신이 패대기쳤다.]. 심지어 숨어서 도촬까지 해냈다. 김신이 은탁이 이모 일가족에게 벌을 주겠다면서 금괴를 내리자,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도 부러워한다. 은탁이가 서점에서 2회에서 읽다가 단풍잎을 끼워서 꽂아놨던 도깨비 책을 찾고 있을 때, 이 책을 들고 점원에게 환불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등장한다. 은탁이가 자기가 읽던 책이라면서 사겠다고 하자, 증거를 요구하며 책갈피로 끼여있던 단풍잎이 어느 동네 것인지를 묻는다. 이에 대한 은탁의 대답은 '퀘... 근데 제가 동네 이름 말해도 모르시잖아요.' 덕화: '''정답.'''[* 덕화의 정체에 대한 복선 중 하나. 상식적으로 덕화가 저 책을 살 이유도 없고, 환불하려는 타이밍도 지나치게 적절했다.] 이후 은탁과 잠깐 대화를 나눈다. 그러고는 귀가해보니 할아버지가 기습적으로 집을 방문한 것을 알고 경악. 애써서 저승사자와 김신이 가까운 친구 관계인 것처럼 꾸며보려고 하지만, 김신의 훼방으로 인해 산통이 깨진다. 저승사자와 사이좋게 쫓겨난 뒤 현관에 기대어서 둘이 대화를 나누는데, 저승사자로부터 '(유회장이) 곧 가지 않으면, 너가 나랑 같이 [[저승|어딘가]]로 가게 될 거야.'라고 협박을 당한다. 유회장과의 대화가 끝난 김신이 저승사자는 다시 집 안으로 들이지만[* 순간이동으로 들어가는데 그걸 분명 보고 있던 덕화는 놀라긴커녕 관심도 안 가진다. 뭐 도깨비 순간이동을 많이 봤을 테니.], 덕화는 '니 집으로 가서 할아버지에게 혼이나 나라'면서 여전히 문전박대한다. 할아버지에게 어디까지 얘기했냐고 말이나 맞추자고 부탁하지만, 김신은 '너는 나한테 말이나 하고 이 집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냐.'라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결국 유회장에게 투명의자로 앉으라는 벌을 받는다.--덕화: 복수할 거야 유회장: 네 이노옴!-- 카드가 끊기면서[* 김비서 왈, "성인이 되어서도 의젓하게 카드를 쓰고 다니시니 (회장님한테) 미움을 받으시죠."] 돈이 궁해지자 김비서에게 8살 때 생일선물로 받은 건물[* 김선(유인나)이 사장이고 은탁이 알바 중인 치킨집이 자리잡은 건물. 김비서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생일선물로 받았다고 나온다.]을 팔아서 현금을 융통할 것을 지시했지만, 상큼히 무시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